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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거래일 : 20일
환율 : 1,381원
총 청산 손익 : 15,620 USD / +21,571,220 원
총 수수료 : 7,902 USD / -10,912,662 원
총 수익 : 7,718USD / +10,658,558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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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PCE 발표가 예상치를 하회하여 분위기가 좋았으나, 이 후 연달아 발표되었던 제조업 지표 관련이 생각보다 안 좋게 나와서 나스닥이 장 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장 마감할 때는 하락분을 다 반납하고 상승마감을 하였다. 이 날은 단타를 치다가 매매를 끝날 때 쯤, 과도하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하여 매수를 걸어놓고 잤으며, 익절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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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27일 월요일은 미국 현충일이라 휴장이었고, 오늘이 금주 첫 장 오픈이었다. 전반적으로 하락장이었으나 NVDIA가 혼자 강세를 보여 장 시작 후, 하락을 보이다가 살짝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적어도 11:30 (오후) 매매를 할 때 까지는 위아래로 횡보를 보일거라 판단했고, 일방향 추세를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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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거래일 : 17일
환율 : 1,367원
총 청산 손익 : 17,860 USD / 24,414,620 원
총 수수료 : 5,321 USD / 7,273,807 원
총 수익 : 12,539 USD / 17,140,813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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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피로감이 몰려와 장 시작 후, 30분 정도만 매매하고 끝냈다. 어제 -1% 이상 하락을 보여주었기도 했고, 미시간 기대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11시에 있었다. 지표 결과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이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때문에 발표 후,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대세 상승 추세를 예상했기 때문에, 매수 우위로 스캘핑을 진행했고, 과매도 구간에서만 간간히 Short 포지션을 취했다. 손절없이 매매를 끝냈으며, 총 15번 정도 매매를 진행했다. 총 97만원 정도 수익이 났고, 이 중 20만원은 수수료로 지출되었다.
사실 최근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나스닥은 우상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매수 우위의 스캘핑을 진행할 것 같다. 얼마전에 옐런 장관이 3Q 단기채권 발행량을 늘리기로 발표하는 순간, 1년 반 동안 똑같이 해왔던 역레포 자금을 11월까지 증시로 끌어옴으로써 유동성 공급을 도모하고, 증시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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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NVIDIA 실적 발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장외로 8%가 올랐고, 이와 함께 나스닥 지수도 0.75% 상승한 상태에서 미장이 열렸다. 장 시작 전에 생각한 시나리오는 지속적인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매수 우위로 스캘핑을 접근하려고 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장이 시작하고 나서 시가를 향해 곤두박질 쳤고, 이를 빠르게 캐치하고 매도 우위로 스위칭하여 진행하려고 했지만, 강한 하락 뒤에 발생하는 눌림목 매수 위주의 매매로 접근했다.
대세 추세에 반대하는 매매로 스캘핑을 했기 때문에, 매매 횟수는 많지만 익절 구간을 짧게 했기 때문에 290만원의 수익이 났지만, 113만원이 수수료로 차감되었다.
오늘 매매를 신나게 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었다. 역시 손절이 가장 중요하고, 매매 방향을 한 방향으로 고정하여 누적 차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확실하게 터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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